덴마크 프리미엄 스피커 ‘리브라톤(libratone)’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CES ASIA에 참가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다.
중국 상하이 케리호텔과 상하이국제박람회전시장에서 열린 '씨이에스 아시아(CES ASIA)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CES 아시아 2019는 지난해 대비 14%가량 전시 규모와 관람객이 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CES 아시아 2019는 7개 국가의 115개의 스타트업을 포함하여 전체 기술 생태계 분야에서550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한국·미국·일본에서는 CES 아시아 2019에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리브라톤은 덴마크 브랜드로 국내 매니아층에 잘 알려져 있는 고품격 스피커이며, “허쉬(HUSH), 노이즈캔슬링(Noise cancelling)”등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음소거를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360도 모든 방향으로 풍부하고 완벽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풀룸(FullRoom)”의 고성능 스펙을 자랑하며, 멀티룸 뮤직(Multi-Room Music)기능을 통해 같은 방 또는 다른 방에 있는 최대 6개의 스피커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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